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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이번달에는 아마자케와 가열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 누룩베이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바로 아마코지인데요.
아마코지는 농축아마자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마자케와 거의 비슷한데,
수분량이 아마자케보다 적은,
진한 아마자케(쌀누룩요거트)를 의미합니다.
디저트 및 요리 종류에 따라 생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구움과자나 국 등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열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누룩에 대해 조금 공부하신 분들께서는 이렇게 질문하시곤 합니다.
"가열하면 효소가 파괴되지 않나요?"
"생으로 먹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아닌가요?"
라고 말이지요.
이번 달은 이 부분에 대해 두 차례에 나눠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Index
Part 1. 아마자케는 가열해도 된다? 안 된다?
Part 2. 40도? 60도?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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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생균은 강한 위산에서 죽지 않나?
Part 4. 어떤 영양소가 남고, 어떤 영양소가 사라지나
Epilioge
아마자케를 유연히 즐기는 방법
Part 1. 아마자케는 가열해도 된다? 안 된다?
우리가 누룩,아마자케를 왜 섭취하고 싶은 지를 살펴보면 가장 큰 이유로는 소화하기 쉬운 영양소섭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누룩이 만들어내는 영양소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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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oji & Fermented Dessert Researcher / Creator
누룩과 발효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비건디저트에 새로운 풍미와 균형을 제안합니다. 현재 홋카이도 우츠츠의 숲(Utsutsu no Mori)에서 누룩, 미소, 발효 디저트를 연구·제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