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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두유요거트 제조법과 비건 디저트 활용에 대하여
시판요거트와 수제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 차이를 알아보고 수제두유요거트 레시피와 실패원인, 대처법, 디저트에 활용하는 법 등을 담았습니다.

3월의 발효디저트가
두유요거트로 만드는 갸토쇼콜라인만큼
이번달의 발효노트는 두유요거트의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우유요거트에는 고소함과 우유의 풍미가 있다면
두유요거트는 담백한 고소함이
매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오늘은 바로 이 두유요거트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시판과 수제의 차이: 왜 맛과 성분이 다를까?
2. 현미 유산균 배양: 재료 두 가지만으로 요거트 만들기
3. 실패 원인 분석: 신맛과 쿰쿰한 냄새를 잡는 조절법
4. 요거트 활용: 비건디저트 속 두유 요거트의 역할
1. 시판과 수제의 차이: 왜 맛과 성분이 다를까?
현미와 두유로만 만든 수제두유요거트
시판 두유요거트를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지요.
그러나 값이 비싸, 수제로 두유요거트를 만들려 하면
이번에는 기대했던 그 고소한 맛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 어떤 차이 때문에 그럴까요?
두유요거트는 두유에 유산균을 배양시켜 만든 것인데요.
원재료와 방법은 단순할지언정
어떤 두유를 쓰느냐, 대두고형분 몇 퍼센트의
두유를 쓰느냐, 어떤 균주의 유산균을 쓰느냐 등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입니다.
먼저 원재료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판두유요거트의 원재료명인데요.
보시면 우리가 알고 있는
원액두유, 그리고 유산균 이외에
제품에 따라 여러 성분들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나쁘다 좋다를 따지려고
들고 온 건 아니고요.
단순히 '두유'와 '유산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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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oji & Fermented Dessert Researcher / Creator
누룩과 발효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비건디저트에 새로운 풍미와 균형을 제안합니다. 현재 홋카이도 우츠츠의 숲(Utsutsu no Mori)에서 누룩, 미소, 발효 디저트를 연구·제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