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야자페스토와 대추야자누룩

무설탕으로 요리하고 싶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설탕 대용 페스토

소요 시간

15분

대추야자로 즐기는 무설탕라이프

제가 일본에 처음 요리를 배우러 왔던 시절, 가장 먼저 배웠던 레시피입니다. 저에게 요리를 알려주셨던 선생님 주방에는 설탕이 없었습니다. 백설탕도,비정제원당도, 훅당도 말이지요. 대신 요리에 꼭 필요한 단 맛을 내기 위해 선생님께서는 대추야자페스토와 아가베시럽을 사용하셨습니다.


로푸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인데, 아직 한국에 대추야자가 잘 들어오지 않을 때라, 대신하여 말린 곶감을 사용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추야자가 대체 뭐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추야자는 대추와는 다릅니다. 건과일중에서도 톡 튀는 성질이 적고, 단 맛이 강해 충분히 설탕을 대신할 수 있지요.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재료가 되었으니, 구매해서 한 번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푸드프로세서가 없다면 불린 대추야자를 포크 등으로 으깨어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대추야자는 중동이 원산지인데, 신기하게도 일식조미료와의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간장, 미소, 미림...어떤 것과도 잘 어우러지지요.


건과일 대추야자로 만드는 대추야자 페스토와, 보존성과 당도를 한 차례 더 높인 대추야자누룩.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대추야자 페스토


[재료]

대추야자 100g




레시피 더보기

원하시는 수강권을 구매하시면 희망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레시피파일

RECIPE | 대추야자페스토와 대추야자누룩

공유하기 :

글쓴이

Koji & Fermented Dessert Researcher / Creator

누룩과 발효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비건디저트에 새로운 풍미와 균형을 제안합니다. 현재 홋카이도 우츠츠의 숲(Utsutsu no Mori)에서 누룩, 미소, 발효 디저트를 연구·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