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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오오바 가지구이
가지와 오오바는 일본의 여름을 대표하는 식재료입니다. ‘청시소 = 오오바 = 청차조기 = 아오지소’ 입니다. 푸른 시소잎인데요. 우메보시 등에 사용하는 것은 보통 적시소(차조기 = 아카지소)입니다. 적시소나 깻잎으로 대체하셔도 괜찮습니다.
가지는 품종에 따라 크기가 천차만별인데, 이에 따라 간장량은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가볍게 갈릭오일을 내고 난 후 가지를 구우면 가지의 풍미가 훨씬 올라갑니다. 구운 가지와 설탕없이 달콤짭짤한 대추야자 미소소스, 입 안을 깔끔하게 해 주는 시소가 만나 산뜻하고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재료]
가지 1개
간장 1t
오오바(청차조기) 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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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oji & Fermented Dessert Researcher / Creator
누룩과 발효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비건디저트에 새로운 풍미와 균형을 제안합니다. 현재 홋카이도 우츠츠의 숲(Utsutsu no Mori)에서 누룩, 미소, 발효 디저트를 연구·제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