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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우메보시가 너무 짜고 시었다면?
우메보시는 기본 염도 18% 정도를 넣습니다. 생각보다 짜고, 또 신데요. 우메보시는 원래 매실을 오래 두고 먹기 위한 보존식의 개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로 넘어오면서 냉장기술이 발달하게 되었고, 상온에서 보존하지 않더라도 염도를 줄이고 먹기 쉽게 만든 레시피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우메보시 레시피는 제가 몇 년 간 담가오며 조정한 레시피로, 염도를 조금 낮추는 대신 설탕과 담금주로 조절했습니다. 하치미츠 우메보시 (꿀에 절인 우메보시)만큼 달지는 않지만, 보다 먹기 쉽게 조정한 레시피.
적시소를 넣어 빨갛게 물들여도 좋고, 물들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일본에서 매실을 즐기는 방법, 우메보시에 도전해보세요!

[재료]
황매실 500g
소금 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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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oji & Fermented Dessert Researcher / Creator
누룩과 발효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비건디저트에 새로운 풍미와 균형을 제안합니다. 현재 홋카이도 우츠츠의 숲(Utsutsu no Mori)에서 누룩, 미소, 발효 디저트를 연구·제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