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등급 | 사과누룩

섞고 기다리면 완성. 바쁜 일상 속 알아서 만들어지는 산뜻한 사과누룩

소요 시간

8시간

바쁜 일상 속, 섞기만 하면 끝나는 발효의 힘


누룩 특유의 향 없이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산뜻한 무설탕 사과잼입니다.


사과를 썰거나 할 필요없이 사과즙으로 사과의 향을 즐길 수 있고, 발효기를 켜두기만 하면 알아서 완성해주니 바쁜 일상에서도 유용한 레시피입니다. 설탕을 태우거나, 너무 익혀지지는 않을까 등 자잘한 고민 없이 그저 섞고 온도를 맞춰주기만 하면 누룩의 효소가 알아서 맛있게 만들어주는 레시피이지요. 제가 디저트에, 그리고 아이 간식으로 유용하게 쓰는 레시피이기도 합니다.



이번 레시피의 특별한 포인트



생누룩 & 건조누룩 레시피 둘 다 제공

생누룩과 건조누룩은 수분량에 차이가 있습니다. 얼마나 가감해야 할 지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국과 일본 이외에 북미, 유럽쪽에서도 수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는 전세계 어디서나 구하기 쉬운 건조누룩으로 레시피를 짰습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생누룩으로는 어떻게 만드나요?' 질문주셔서, 이번 레시피는 생누룩으로 짜보았습니다. 건조누룩을 쓰는 경우의 비율도 레시피에 담아두었으니, 파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료는 오직 두 가지

쌀누룩과 사과주스가 전부입니다. 사과를 착즙하여 쓰셔도 괜찮고, 100%사과즙을 구매하여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이 이외에 다른 재료는 더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직 이 두 재료만 있다면 딱 알맞는 당도의 사과잼을 누구나 만드실 수 있답니다.




스프레드로, 음료로, 디저트로 무궁무진한 활용!

그대로 빵이나 쿠키에 발라먹어도 좋고, 스무디로, 음료로 드셔도 좋습니다. 맛있게 먹기만 해도 누룩의 영양을 담뿍 섭취할 수 있지요. 5월의 발효디저트 수업영상은 사과누룩을 활용한 애플커스터드파이를 준비했습니다. 계란, 우유, 버터 없이 식물성재료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파이. 사과누룩을 미리 연습해두면 5월에 바로 파이에 활용해보실 수 있답니다. 산뜻하고 포근한 사과누룩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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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파일

RECIPE | 사과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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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oji & Fermented Dessert Researcher / Creator

누룩과 발효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비건디저트에 새로운 풍미와 균형을 제안합니다. 현재 홋카이도 우츠츠의 숲(Utsutsu no Mori)에서 누룩, 미소, 발효 디저트를 연구·제작하고 있습니다.